클로드 코드 맥스 요금제(한화 16만원이 넘는..)를 결제하고, 사용한 결과물이 Sprinters이다. 날마다 좋아지는 성능을 체감하고 있다. 어느 정도 경험과 지식이 있다면, 탑다운 학습 방식이 효율이 좋을지도.
내가 머릿속에 그렸던 기능들을 AI를 통해 빠르게 구현해놓고 보니, 과정이 훨씬 재밌더라. 구현 중간에 포기하는 것들이 적어졌다. 그렇다고 모든 것들을 맡기진 않는다. 플랜 모드(일일이 확인 받는 모드)로 해놓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수정해줘야 할 때가 있다.
탑다운 학습을 8 또는 9로, 바텀업 학습을 1 또는 2 정도 비율로 하는 게 효율이 좋을 것 같다. 우선 구현 해놓고, 내가 모르는 부분들, 알고 싶은 부분들은 따로 공부하거나 중요한 개념들은 미리 공부하고 구현하는 거다. 미리 만들어 놓고 학습을 하니 뭔가 재밌다.
그리고, 너무 큰 범위로 만들어놓고 수정하려고 하면 하기가 싫어진다. 이런 경우에는 단계별로 구현 -> 수정을 반복하거나, 큰 범위 내에서 작게 나누어 수정을 해야한다.
나중에는 코드 스타일, 모범 사례, 패턴들을 미리 지침으로 만들어놓고 구현해봐야겠다. 그럼 처음부터 꽤 편해질 것 같다.